신세계백화점, 첫 화장품 브랜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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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첫 화장품 브랜드 만든다
  • 임춘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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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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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처음으로 화장품 브랜드를 출시한다. 신세계는 오는 22일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오노마(onoma)’를 선보인다. 브랜드 기획부터 제조까지 신세계가 직접 준비한 첫 K뷰티 브랜드다. 

고대 그리스어로 이름과 명성을 뜻하는 ‘오노마’는 에센셜 스킨케어 화장품이다. 수분, 보습, 미백, 탄력 등 고민에 따라 맞춤형으로 골라 쓸 수 있는 6종류의 에센스가 대표 상품이다.

K뷰티 고객층을 겨냥해 3단계 라인업 제품을 선보인다. 1단계로 에센스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에센스 액티베이터, 2단계는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6종의 다양한 에센스, 3단계는 에센스 효능을 유지할 수 있는 에센스 락커 등이다.

감각적인 패키지도 돋보인다. 파랑, 빨강, 초록 등 화려한 용기의 색깔로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는 것은 물론, 런칭 프로모션으로 함께 받을 수 있는 심플한 에코백도 눈길을 끈다.

세계 관계자는 "오노마는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탄생했다. 신세계가 백화점을 운영하며 오랜 시간 패션 및 뷰티 시장을 선도한 것과 더불어, 국내 최초 뷰티 편집숍 시코르를 통해 쌓아온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물이다. ‘백화점 소비자는 백화점이 가장 잘 안다’는 말처럼 다양한 피드백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드는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김영섭 상품본부장은 “신세계만의 유통·브랜딩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오노마를 처음 선보인다”면서 “그동안 K뷰티 업계를 선도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해온 만큼 고객들에게 사랑 받을 수 있는 특별한 브랜드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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