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회장에 박호전( (주)삼덕 대표이사<사진>가 선출됐다.
박 신임 회장은 지난 14일 개최된 아스콘연합회 총회에서 1차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을 득표해 당선됐다. 박 회장은 44년생으로 경북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입사한 이후 단양광업개발(주)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주)삼덕 대표이사와 서울·경인 아스콘조합 이사장으로 재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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