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부터 '수도권 전철 1호선' 운행시간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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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수도권 전철 1호선' 운행시간 개편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0.06.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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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수요 반영해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 열차 운행 늘려
분당선 왕십리~수원 구간 노후 전기설비 개량공사로 막차시간 단축

한국철도(코레일)가 6월 1일부터 수도권전철 1호선(경부․경인․경원․장항선) 평일 일부 열차와 주말 및 공휴일 운행 시간을 개편한다.

평일에는 퇴근시간대 경부선(독산→광운대)과 경원선(창동→동두천) 열차간격을 줄이는 등 일부 열차시간을 조정한다.

주말과 공휴일은 열차 이용수요를 고려해 이용객이 많은 낮(10~18시) 시간대 열차를 늘리고 아침(5~9시)과 저녁(18~24시) 시간대 열차는 줄인다.

또한, 분당선 노후 전기설비 개량공사 작업시간 확보를 위해 왕십리~수원 구간 막차시간을 단축한다.

평일에는 왕십리역에서 죽전역과 수원역으로 가는 막차시간이 17분씩 앞당겨진다. 주말과 공휴일은 죽전역 방향 13분, 수원역 방향이 27분 단축된다. 수원역에서 죽전역 방향은 기존보다 25분 이른 23시 40분이 막차다.

분당선 노후 전기설비 개량공사는 열차안전운행을 위해 선릉~오리 구간의 노후 전차선, 각종 전선 및 화재방지설비를 개량하는 작업으로 30개월 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릉선 KTX와 중앙선 무궁화호 열차운행 시각이 변경되어 같은 구간을 운행하는 경의중앙선과 경춘선 전동열차 운행시간도 일부 변경된다.

변경된 시간표는 각 역과 한국철도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공지사항 및 열차운임·시간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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