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감자·아스파라거스' 이어, 이번엔 '토마토'로 완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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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감자·아스파라거스' 이어, 이번엔 '토마토'로 완판 도전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0.06.0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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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8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 강원도 농수특산물 진품센터 (http://www.jinpoomshop.kr/)를 통해 강원도 토마토를 온라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공급가격은 택배비 포함 4㎏ 1상자에 7000원으로, 7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40톤을 판매할 계획이다.

강원도 관계자는 "강원도는 전국 최고의 토마토 주산지로, 이번에 판매하는 토마토는 껍질이 얇고, 맛이 풍부하며, 특히 새콤달콤함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고 전했다.

한편, 강원도는 5일부터 판매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팔로워 17만을 보유한 강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강원도 토마토살깡"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며 SNS를 활용한 적극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강원도 토마토살깡" 이벤트는 강원도청 페이스북 토마토 게시물에 "#토마토살깡" 댓글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강원도 토마토 총 60박스를 증정한다.

강원도는 금번 토마토 판매를 계기로 코로나와 일기불순으로 소비가 위축된 시장에 소비를 확대시켜 생산농가들의 어려움을 덜어주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9일 장덕수 농협 강원지역본부장이 강원 춘천지역 내 토마토 산지농협 경제사업단을 찾아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상품을 살펴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농협 강원지역본부 제공]
지난 5월 19일 장덕수 농협 강원지역본부장이 강원 춘천지역 내 토마토 산지농협 경제사업단을 찾아 본격적인 출하를 앞둔 상품을 살펴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농협 강원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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