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수자원공사·수력원자력 등 상반기 신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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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수자원공사·수력원자력 등 상반기 신입 채용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0.06.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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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면접전형 도입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화상으로 직무적합도 평가
수자원공사, 체험+채용형 신입인턴 4개월간 평가 통해 정규직 전환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 公기관 채용열차는 상반기 채용 끝을 향해 달리고 있다. 특히 이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수자원공사의 상반기 채용은 각각 AI면접 도입, 체험+채용형 인턴모집 등 달라진 채용전형을 실시 중이다.

[인크루트 제공]
[인크루트 제공]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먼저 대학생 선호 공기업 1위에 빛나는 인천국제공항공사(2019 인크루트 조사)에서 상반기 일반직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사무, 기술(건축, 기계, 전기, 전산 등), 전문분야(교통, 도시계획, 문화예술 등) 부문에서 총 70명을 선발한다. 응시자격으로는 공인어학성적보유자(토익기준 800점 이상)이며, 자격증 보유자, 어학말하기 성적 보유자 등은 각 적용전형 내에서 가점을 부여한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인성검사, 직업기초능력평가, 직무수행능력평가)> AI면접> 1차 면접(직무상황 및 영어)> 2차 면접(인문학 논술시험, 주제발표, 심층면접)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상반기 채용공고에서 눈여겨 봐야할 점은 AI면접이 추가됐다는 점이다. 재택 화상면접 방식으로 직무적합도를 평가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은 오는 6월 16일까지 온라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일반직 외에도 야생동물 통제직, 소방직 채용은 오는 11일까지 서류접수를 받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는 일반직 신입인턴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상반기 채용에서는 행정, 토목, 전기, 기계, 전자통신, 환경 등 10개 선발직렬에서 총 200명을 채용한다. 수자원공사 상반기 신입인턴 채용의 특징은 체험형 인턴 3개월 근무, 채용형 인턴 1개월 근무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 채용되는 것. 4개월 근무간 월별 근무평가 평균 80점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12월에 임용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공인어학성적 보유자(토익 기준 700점 이상), 입사일부터 현업 전일근무 가능자다. 전형절차는 적부판정> 필기전형(NCS직업기초능력평가/직무능력평가)> 직업성격검사> 직무역량면접> 입사 순으로 진행되며, 입사지원은 오는 6월 11일까지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대졸수준 신입사원을 선발 중이다.

모집분야는 사무, 기술(원자력, 신재생, ICT 등)부문에서 총 91명(일반모집 76명, 지역모집 15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응시분야별 관련학과 전공자 또는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증 보유자, 어학성적보유자다.

1차전형에서는 직업기초능력(70%), 직무수행능력 전공(25%), 상식(5%)순으로 평가하며, 영어스피킹 성적보유자, 체험형인턴 수료자의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2차전형은 면접이 예정되어 있으며, 직업기초능력, 직무수행력 외에 조별과제를 통해 관찰평가가 이루어진다. 입사지원은 이달 22일(월)까지 한국수력원자력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끝으로, 근로복지공단에서 신입직원을 모집 중이다.

모집부문 및 직무는 보험의료사업(일반, 전산), 보험사업(일반, 재활, 전산, 기술)이며, 총 115명(일반전형 96명, 장애인 및 고졸전형 19명)을 선발한다. 학력 및 연령은 제한이 없으나 세부 지원경력 및 자격요건은 분야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꼼꼼한 공고확인이 필요하다.

전형절차는 원서접수> 서류전형> 필기시험(직업기초능력 및 지식)> 면접시험> 임용 순으로 진행된다. 입사지원은 이달 11일(목)까지 근로복지공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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