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삽시다] 작은 관심으로 노부부의 미소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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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삽시다] 작은 관심으로 노부부의 미소 지켜주세요
  • 중소기업뉴스
  • 승인 2020.06.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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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은 평생 사업을 하다가 작년 초 직원이 사무실 돈을 횡령하고 도주해 그 충격으로 쓰러지면서 뇌졸중 진단을 받았습니다. 보통 뇌졸중 진단을 받을 때 장애진단도 함께 받는데 그 당시 비용 문제로 장애 판정은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쓰러진 당시 재활치료도 제때 받지 못해 지금은 배우자 도움 없이는 하반신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장애 판정을 받으면 장애 연금 및 보조 기기 등 기타 혜택을 받을 수 있지만 현재 수입이 없어 관련 검사를 받지 못해 장애 판정을 받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현재 월세는 주거급여로 지원받고 있으며, ○○님 아들이 군인으로 소득이 있어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도 되지 못해 병원비 및 약값 부담이 큽니다. 아들은 아버지를 대신해 대출금을 매달 100만 원씩 상환하고 있어 추가로 부모님을 케어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님은 재활치료를 받기를 희망하나 치료비 부담으로 엄두도 못 내고 있으며, ○○님의 상태가 호전되면 배우자가 생계를 위해 일을 하려고 합니다. 남편만 의지하고 살아온 배우자는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고 계셨으며 지금보다 나은 미래를 꿈꾸고 있습니다.

사연 속 대상자를 돕고자 하는 분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02-2124-3102)으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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