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제로페이 결제액 5천억 돌파
상태바
소상공인 제로페이 결제액 5천억 돌파
  • 김재영 기자
  • 호수 2271
  • 승인 2020.07.06 13: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입 1년 6개월 만에…가맹점도 56만9천개로 급증

동행세일 기간 소비 붐 조성 등 영향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간편결제 시스템인 제로페이누적 결제액이 5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월 말 서비스가 시작된 지 16개월 만이다. 지난 2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전날 제로페이 누적 결제액이 50175000만원으로 5000억원 선을 넘었다.

중기부는 제로페이 결제액이 지난해 768억원이었으나 올해 4월부터 매월 1000억원 이상 결제되는 등 매우 활성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로페이 결제액은 31355억원에서 42376억원으로 급증한 데 이어 53843억원, 64969억원 등으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올해 들어 제로페이 가맹점도 많이 늘었다. 지난달 말 현재 제로페이 가맹점은 569000개로 지난해 말(324000) 보다 75.6% 증가했다.

규모별로 보면 소상공인 점포가 54만개로 95.1%에 달했고 일반가맹점은 28000개로 4.9%였다.

또 연 매출액 8억원 이하가 52만개로 91.9%에 달했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이 14만개(24.6%)로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생활·교육(18.6%), 편의점·마트(13.0%), 의류·잡화(8.1%) 등 순이었다. 업종별 결제금액도 음식점이 22.7%로 가장 많고 뒤이어 편의점·마트(21.0%), 생활·교육(14.5%), 가구·인테리어(7.1%), 식자재·유통(6.5%) 등 순으로 뒤를 이었다.

중기부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지는 동행세일 기간 제로페이를 통해 5000원 이상 결제(지역사랑상품권 제외)하면 결제금액의 5%를 돌려주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