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동행세일’기간(6.26~7.12)에 맞추어 도내 4개 중소기업 유관기관 참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전경훈)은 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추어 도내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제주보성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통시장과 가치합니다’를 구호로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제주수출지원센터,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주지역본부,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주센터가 함께 참여하여 제주보성시장의 다양한 먹거리와 물품을 매입했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코로나 19로 인해 피해 받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소비진작 캠페인이 도내 모든 전통시장으로 확산되길 희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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