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뮤지션리그 x 스노우(SNOW), 창작자 공모전 개최​… 다음달 1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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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뮤지션리그 x 스노우(SNOW), 창작자 공모전 개최​… 다음달 10일까지 접수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0.07.1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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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음원제작비용, 정식발매 등 지원… SNOW 통해 글로벌 사용자들과 접점 기회도
네이버의 창작자/글로벌 플랫폼으로 개성있는 뮤지션들과 더 많은 팬들 이어나갈 것

네이버 뮤지션리그가 글로벌 카메라 서비스 ‘스노우(SNOW)’와 함께, 창작자들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한다.

10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자신만의 개성과 독특한 음악적 색깔로 무장한 수많은 창작자들을 네이버 플랫폼을 활용해 더 잘 알리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준비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글로벌 카메라 ‘스노우’도 함께 참여하는 만큼, 선정된 뮤지션들은 자신들의 음악을 글로벌로 알릴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지난 2014년 7월 출시 후 6주년을 맞은 뮤지션리그는 그간 다양한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1230여 뮤지션 팀을 지원하는 등 네이버의 대표적인 창작자 플랫폼이자 재능 있는 국내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아 왔다. 실제로 잔나비, 오왠, 새소년, 신현희와 김루트 등이 네이버 뮤지션리그를 거쳐 인기 뮤지션으로 성장한 대표적인 사례다.

이외에도 뮤지션리그는 창작자들을 위한 별도의 차트 ‘뮤지션리그 Top100’를 신설하거나, 창작자들이 직접 음원을 판매하고 정산을 받을 수 있는 뮤지션리그 마켓을 선보이기도 했다. 재능있는 뮤지션들의 창작 활동을 위해 국내 최정상급 연주자 섭외 등을 지원한 ‘앨범 발매 프로젝트’ 역시 대표적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상금과 곡 제작비,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홍보의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8팀에게는 총 16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음원 제작 비용과 VIBE 등과 같은 음원 서비스에 음원을 정식으로 발매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 선정된 곡들은 정식 발매에 앞서, 전세계 2.4억 명이 사용하는 스노우를 통해 약 2주간 선공개되어 글로벌 사용자들과도 만날 수 있다.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뮤지션리그에 자신의 곡이나 영상을 업로드한 뒤, SNOW X 뮤지션리그 음악 공모전 참가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기만 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접수는 8월 10일까지 네이버 뮤지션리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8월 말 경 발표 예정이다.

임승범 네이버 뮤지션리그 리더는 “’다양성’은 글로벌로 뻗어가고 있는 지금의 K-pop을 만든 가장 큰 밑거름이었던 만큼, 이번 공모전이 다양한 창작자들이 자연스레 드러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네이버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해 더 많은 창작자들이 더 많은 팬과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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