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사진)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고자 이달 전주·부산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국을 순회하는 규제 혁파 간담회를 연다.

지난 14일 전북 전주에서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해외 진출기업 6개사가 참석해 코로나19에 따른 시장 축소와 사업 개발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