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태풍·홍수 피해 보상하는 ‘풍수해공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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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태풍·홍수 피해 보상하는 ‘풍수해공제’ 출시
  • 손혜정 기자
  • 호수 2274
  • 승인 2020.07.27 10: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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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행안부-KB손보
건물·시설 등 실손보상 협약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진, 태풍, 홍수 등 자연재해로부터 소상공인의 사업장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KB손해보험과 업무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풍수해공제를 지난 23일 출시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국 소상공인들이 태풍, 홍수, 지진 등 풍수해·지진재해에 대한 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가·공장의 소유자 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가입이 가능해 시설 및 재고자산 등에 대해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이 특징이다.

풍수해공제는 상가, 공장 등 사업장 건물뿐만 아니라 각종 시설, 기계, 재고자산의 풍수해로 인한 실제 손해를 가입한도 내에서 실손 보상을 해준다. 모바일로 공제료를 간편하게 계산하고, 가입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에서 공제료를 59~92% 지원해주는 정책보험 상품으로 타 보험사 동일상품 대비 더 저렴한 공제료로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박용만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중기중앙회는 앞으로도 정부, 민간보험사와 협력해 중소기업이 경영현장에서 직면하는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손해공제 상품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풍수해공제 관련한 문의는 전화(02-6900-3240) 또는 중기중앙회 파란우산공제 홈페이지(www.insbiz.or.kr)를 통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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