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따라 전년比 두배↑ ‘보험료계산 체험 이벤트’ 인기

삼성화재 다이렉트에서 판매중인 다이렉트 어린이보험이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보험상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입소문이 난 결과, 전년대비 두 배 수준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2015년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국민 1명이 평생 살아가며 쓰는 의료비는 1억원에 달한다. 마땅한 대안 없이는 누구나 의료비로 인한 경제적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자라나면서 다양한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자녀들을 평생 지켜줄 수 있는 보험은 필수적이다.

과거 어린이보험은 고가의 사은품을 내걸며 판매하는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 젊은 부모들 사이에서는 사은품에 현혹되기보다는 우리 아이를 위한 보장에 더욱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어린이보험은 보장기간을 20세부터 100세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필요한 보장들로 선택할 수 있어 고객들의 자녀 상황에 꼭 맞는 보험으로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신생아부터 18세까지 아이에게 자주 발생될 수 있는 탈장, 맹장염, 치아깨짐 등 생활위험은 물론 소아암, 심장질환 등 큰 비용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진단비와 수술비 등 다양한 보장을 포함하고 있다.

환급형을 선호하는 고객과 순수하게 보장만을 원하는 고객에 맞게 다양한 상품유형이 준비되어 있으며, 고객들이 보험료 부담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해지환급금 미지급형 상품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보장기간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보험기간을 20, 30세 만기로 선택하면 더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도 있어 가성비를 중시하는 젊은 부모들이 많이 선호하고 있다.

선택해야 할 옵션이 많으면 그만큼 복잡할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삼성화재 다이렉트 어린이 보험은 특유의 가입편리성까지 덧붙였다. 플랜형으로 특약을 묶어서 제공해 고객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여기에 개별 담보를 선택적으로 조절할 수 있도록 구성함으로서 자유로움을 더했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는 다이렉트 어린이보험의 인기에 힘입어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731일까지 어린이보험 보험료계산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험료만 확인해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고객 모두에게 휴대폰으로 모바일 상품권 2천원이 발송된다.

보험료를 계산해봐도 가입권유 전화를 하지 않는 콜프리정책을 고수하고 있어 부담없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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