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80% “대출만기 추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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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80% “대출만기 추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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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 2274
  • 승인 2020.07.2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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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반 이상이 ‘내년 말까지’응답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지난 16~17일 양일간 금융권 대출을 활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274개사를 대상으로 9월로 예정된 대출만기연장 등에 대한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중소기업 78.1%가 대출원금상환 만기연장과 이자상환 유예조치가 추가로 연장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대출만기와 이자상환이 동시에 유예돼야 한다는 응답이 71.5%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대출만기 연장’ 22.9%, ‘이자상환유예’ 5.6%로 나타났다.

추가연장 기간은 중소기업의 절반인 51.5%내년말까지 연장돼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내년상반기까지(28.1%)’ ‘금년말까지(13.5%)’ ‘내년3월까지(6.9%)’가 뒤를 이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의 일시적 유동성 위기로 흑자도산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코로나가 잠잠해질 때까지 추가연장조치를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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