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김경수, ‘中企 살리기’ 정책 간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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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김경수, ‘中企 살리기’ 정책 간담
  • 손혜정 기자
  • 호수 2274
  • 승인 2020.07.27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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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지사 “내년 공제기금 이차보전 1억→2억으로 확대” 약속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운데) 주최로 경남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경상남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남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경상남도지사와의 정책간담회’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왼쪽 두번째)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운데) 주최로 경남지역 중소기업 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경상남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남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경상남도지사와의 정책간담회’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왼쪽 두번째)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24일 경상남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지난달 4일 경남도청에서 김기문 회장이 김경수 지사를 중소기업 현안을 논의하며, 최대한 빠른 시간 내 간담회를 갖기로 약속한 지 한달여 만에 이뤄졌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중기중앙회 부회장과 지역 협동조합 이사장 24명을 비롯해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이영석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정현수 경남지방조달청장 유해종 창원고용노동지청장 등 지역 중소기업 지원기관장들이 함께했다.

이날 LPG 판매업계 생존대책 마련, 모래 사용제한 해제 등 10건의 현장건의와 5건의 추가건의가 이뤄지는 등 열띤 논의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기문 회장은 경상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을 확대(7.722.3억원)한데 감사하다지난해 12월 제정된 경상남도 중소기업협동조합 지원조례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활성화 기본계획의 조속한 수립과 계약한도가 1억원으로 확대돼 7월말 시행예정인 조합추천 수의계약제도의 적극적인 활용과 홍보에 각별한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경수 지사는 기업인을 만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것이 도정을 운영하는 철학이라고 강조하며 내년도 공제기금 이차보전지원을 확대(12억원)하고, 현장의견 수렴을 통해 협동조합 활성화계획을 조기 수립하여 지역 중소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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