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십시일반에 이군 꿈이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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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십시일반에 이군 꿈이 자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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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 2275
  • 승인 2020.08.10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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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삽시다] 공부방 지원요청

○○(16)은 식당 한 편에 있는 방 한 칸에서 살았습니다. 화장실과 씻을 곳도 변변치 않은 곳에 할머니와 어렵게 살고 있었습니다. 조모가 군청에 사정해 어렵게 지원받은 집도 변변찮기는 매 한가지입니다. 16. 한창 공부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밝게 지내야 할 시기에 이군은 과거 계부의 가정폭력으로 인한 상처로 인해 극심한 공포와 불안감 때문에 현재 행동장애(ADHD)로 학교에서는 특수반에 배정될 정도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군의 친모는 오래 전 계부의 폭행과 폭언을 견디지 못하고 이군을 외조모에게 맡겼고 현재는 타 지역에서 거주 중입니다. 이군의 외조모는 식당 종업원으로 일을 하다가 가게를 임대해 영세업자가 됐습니다. 하지만 건강악화로 인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이용해야하는데 혼자서 손자를 양육하면서 가게를 운영하려니 힘에 부친다고 합니다. 수입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최근 코로나19까지 인해 가게 상황이 많이 어려워서 공과금까지 미납하는 등 어려움이 많다고 합니다.

최근 사춘기가 되고 공부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본인의 방을 원하는 이군. 외조모는 손자의 요청에 군청 주민 복지과에 도움을 받을 방법을 문의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가게 맞은편에 어렵게 거주지를 마련하게 됐습니다만 이군이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은 전혀 충족 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공포와 불안감을 겪고 있는 이군이 자신의 공간에서 꿈을 향해 한 발짝 나아 갈 수 있도록 공부방을 조성해주세요.

사연 속 대상자를 돕고자 하는 분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02-2124-3102)으로 연락바랍니다. 후원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투명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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