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전통시장 상인에게 손수 조리한 삼계탕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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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전통시장 상인에게 손수 조리한 삼계탕 선물
  • 이상원 기자
  • 호수 2275
  • 승인 2020.08.10 10: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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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서 1000만원어치 물품 사 영등포 구내 복지관에 전달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상인들을 위로하고 영등포구 내 복지향상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왼쪽 넷째부터), 박화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상인들을 위로하고 영등포구 내 복지향상을 위한 행사를 개최했다.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왼쪽 넷째부터), 박화선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사장 손인국)은 지난 4일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들을 위로하기 위해 삼계탕과 방역마스크를 전달하고 1000만원 상당의 시장물품을 구매해 영등포 구내 복지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휴가를 가지 못하는 영세 시장상인들에게 퇴근 후에 가족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사랑나눔재단 관계자들이 시장에서 식자재를 구입하고 밥차에서 직접 삼계탕을 조리해 상인들에게 전달했다.

행사에 참석한 서승원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우리 경제의 풀뿌리인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한국경제 발전의 과실을 함께 할 수 있는 경제구조가 필요하다면서 협력과 연대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이 네이버로부터 사업비를 후원받아 추진하는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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