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18일까지 '희망일자리사업' 참가자 93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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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8일까지 '희망일자리사업' 참가자 932명 모집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0.08.1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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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온라인 접수, 9~11월 생활방역, 현장조사, 사무보조 등에 근무

인천광역시춘는 오는 18일까지 '코로나19 극복 인천 희망일자리사업'에 참가할 932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격은 11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시민이다.

사업분야별 조건 및 기준에 따라 선발하되,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시민, 만 39세 이하의 청년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다른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공무원 가족,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제한 중인 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모집분야는 생활방역, 현장조사, 사무보조 등이며, 시청과 공사․공단에 배치돼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근무하게 된다. 근무시간은 주 15~30시간(주 5일 근무)이며, 임금은 시급 8590원으로 월 임금은 참여사업 및 근무시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18일까지 인천광역시청 홈페이지(www.inchoen.go.kr)에서 희망일자리사업 신청서를 작성․제출하고, 첨부서류는 이메일(icnhope1@korea.kr)로 전송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미추홀콜센터(☎120) 또는 인천시 희망일자리추진단(☎032-458-7060)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인천시와 군․구, 시 산하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은 올해 희망일자리사업에 국비와 지방비 약 756억 원을 투입해 생활방역, 골목상권․소상공인 회복 지원 등 10개 분야에서 1만 7000여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김재웅 인천시 사회적경제과장은 “희망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와 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근로능력은 있으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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