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연합회,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자율 감시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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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연합회,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자율 감시단 출범
  • 이상원 기자
  • 승인 2020.08.12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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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상인연합회는 12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고객신뢰도 향상을 위하고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방지 합동 자율 감시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최근 정부가 온누리상품권 발행액을 늘리면서 소위 '상품권 깡'으로 인한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는 등 전통시장에 대한 이미지가 일부 실추되고 있어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자율 감시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감시단은 일부 지역의 상인과 소비자들이 발행된 상품권의 할인 차액을 노리고 불법으로 환전하는 이른바 상품권 깡을 적발하고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방지를 원천차단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전국상인연합회는 12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고객신뢰도 향상을 위하고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방지 합동 자율 감시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공 = 전국상인연합회]
전국상인연합회는 12일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고객신뢰도 향상을 위하고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방지 합동 자율 감시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공 = 전국상인연합회]

상인연합회는 부정유통 적발시 과태료 부과는 물론 가맹점 취소 등 강력한 조치로 상품권 부정유통에 가담한 상인들은 상인회에서 제명해 온누리상품권 혜택을 받지 못하게 할 방침이다.

하현수 상인연합회 회장은 "전통시장 상인들을 위해 발행되고 있는 온누리상품권은 절대 악용하는 일은 사라져야 한다"며 "연합회가 솔선수범으로 나서 전국적으로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문제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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