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외식 5번 하면, 6번째는 1만원 돌려준다…농식품부, '외식 활성화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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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외식 5번 하면, 6번째는 1만원 돌려준다…농식품부, '외식 활성화 캠페인' 진행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0.08.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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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금요일 오후부터 일요일까지 5번 외식하면 6번째는 1만원을 환급해주는 캠페인이 진행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내수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대한민국, 농할갑시다’ 행사의 세 번째 ‘외식 활성화 캠페인’을 14일부터 추진한다.

‘대한민국, 농할갑시다’는 농식품부에서 내수 활성화 통합 캠페인으로 지난 7월 말 농촌여행을 시작으로 국산 농축산물 구매 및 외식 등 3가지 분야 할인행사이다.

14일부터 시작되는 외식 활성화 캠페인은 외식업계의 경영 위기 극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주말기간(공휴일 포함)에 한정하여 추가적인 외식 수요를 유발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말(금요일 16시 이후부터 일요일 자정까지) 외식업소를 5회 이용(회당 2만원 이상 결재)하면, 여섯 번째 외식을 할 경우 1만원을 환급(캐시백 또는 청구 할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환급 관련 상세한 방식은 카드사별로 상이하므로 카드사 안내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일반 국민들은 9개 신용카드사의 개인 회원인 경우 사전 응모를 통하여 동 캠페인에 참여 가능하며, 각 카드사에서 8월 13일부터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행사 응모를 안내하고 있다.

참여카드사는 KB국민, NH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등 9개사다.

사전 응모 후 14일 오후 4시부터 유흥업소를 제외한 전 외식업소에서 결제할 경우 참여 실적으로 인정되며, 카드사별로 1일 최대 2회까지, 그리고 동일 업소는 1일 1회로 제한된다.

또한,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고려하여 배달 외식을 하는 경우도 실적으로 인정(단, 배달앱 이용시 배달원을 통한 현장 결제로 한정)하며, 카드사와 외식단체 등을 통해 음식점 방역 수칙 등을 지속적으로 안내・홍보할 계획이다. 

적용 대상 외식업소는 한국표준산업분류(통계청)의 ‘음식점 및 주점업’ 분류 중 유흥주점업(일반, 무도)과 구내 식당업 및 출장 음식서비스업을 제외한 업소다.

이번 행사 관련 상세한 안내, 적용 대상 업소 문의, 참여 실적 확인 등을 응모한 카드사 별 홈페이지, 앱 및 회원 대상 문자서비스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aT는 외식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 ‘푸드페스타’를 통해 본 캠페인에 참여하는 소비자가 카드사 응모 및 실적 달성 등을 인증할 경우, 추첨하여 경품을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도 실시한다. 추가 이벤트는 푸드페스타 홈페이지(www.food-festa.com) 및 인스타그램(@foodfesta_fufechelin)을 통해 세부내용 확인 및 참여 가능하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까지 발생하고 있어 어느 분야할 것없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므로 이번 외식 활성화 캠페인으로 모두가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면서, “특히, 국민 여러분께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가 힘을 내도록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음식 덜어먹기, 마스크 착용 등 음식점 내 방역 수칙도 절처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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