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중소기업인 대회] 2020년 중소기업을 빛낸 영광의 얼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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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소기업인 대회] 2020년 중소기업을 빛낸 영광의 얼굴-2
  • 중소기업뉴스
  • 승인 2020.09.0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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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탑] 김찬한 세아메카닉스 대표이사
그리퍼 국산화·장애인 자립 선도

김찬한 대표이사는 LG전자를 다니다 1998년에 창업에 뛰어든 기업인이다. 주요 생산 제품은 TV용 전자부품인 Gripper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에 성공하면서 수입대체 효과를 거뒀다. 현재 연구인력 30명 규모의 기술연구소를 운영하면서 디스플레이 장비 및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부품에 관한 연구개발을 수행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그 결과 특허 13, 상표등록 4건 등 성과를 기록했다.

또한, 직원복지 향상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일과 공부를 병행할 수 있는 산업체위탁교육을 운영하고, 사원용아파트를 구입해 거주 안정을 도모했다.

사회공헌도 꾸준히 실천 중인 그는 인근 장애인 자립시설과 업무협약으로 생산 일부를 위탁했으며, 금오공대에는 2014년부터 장학금을 기부하면서 지역인재 육성에도 이바지했다.

 

[철탑[ 오경택 동양다이캐스팅대표이사
다이캐스팅 기술 첨단화 견인차

19873월에 회사를 설립한 오경택 대표이사는 올해도 33년차 경영인이다. 오경택 대표이사는 고도기술개발 지원사업 등 국가·지자체 시책에 적극 참여하였고, 한국다이캐스트공업협동조합 설립멤버로서 국내 다이캐스팅 기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오경택 대표이사는 인천기계공고, 인천세무고 등 지역특성화고와 산학연을 맺고 스위스도제지원 사업에 참여해 우수 수료자를 자사에 취업시키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고용창출에도 기여했다.

가스압력 조절기가 주요 생산품인 동양다이캐스팅은 200310억 원 수출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수출액 100억 원을 달성했다. 위험시설이 있지만 산업재해 예방에도 꾸준히 노력으로 2018년에 무재해 12배를 달성했다.

 

[철탑] 고삼규 태성산업대표이사
국내 골판지 산업 위상제고 기여

30여년 간 골판지제조업에 종사해온 고삼규 대표이사는 1989년에 태성산업의 모회사인 태림포장공업에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행시 23회로 재무부 출신 공무원인 고 대표이사는 10여년간의 공직 생활을 경험을 살려 골판지포장산업 정책수립지원에 조력했으며, 창의적 경영으로 회사와 골판지산업을 부흥시켜 세계 종이·판지생산량 5위 규모로 성장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첨단설비도입에 관심이 많았던 고삼규 대표이사는 1989년부터 프랑스, 미국 등 선진국을 시찰하면서 최신 동향을 파악했고, 1993년에 250억원을 투자해 자동화된 공장을 준공했다.

스마트공장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2016년부터 기존 공장을 스마트공장화 했고, 자제적인 제조현장운영시스템을 도입해 경영혁신을 이끌었다.

 

[석탑] 신동용 서우산업대표이사
세계 첫 친환경 PET 양산 성공

서우산업은 환경친화자동차내장재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중소기업이다. 신동용 대표이사는 지난해 매출액의 4%R&D에 투자할 만큼 연구개발만이 성장전략이라고 생각하는 경영인이다.

지난 3년간 산학연 과제에만 31억원을 투자했다. 그 결과 2007년에 세계/국내 최초로 PET 소재 휠가드를 독자적으로 개발에 성공했고, 2018년에도 세계최초로 친환경 소재의 PET을 개발하고 양산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독자기술로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원단도 생산해서 수출길도 개척했다.

 

[석탑] 신성용 신생공업대표이사
전직원이 정규직 인간존중 경영

초경합금을 생산하는 신생공업의 신성용 대표는 컴퓨터공학 전공으로 NC소프트 출신이라는 특이 이력이 있다.

2007년 신생공업 대표이사로 부임한 신 대표는 인간존중경영으로 고용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전원이 정규직으로 이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제도를 운영한 결과, 직원들로부터 연 237건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을 받았고, 그것이 경영혁신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또한 분기별로 노사협의회를 운영하면서 빠른 고충처리와 새로운 복지 제도 도입에 힘쓰고 있다.

 

[석탑] 가철 현대렌탈서비스 대표이사
일자리 창출·동반성장에 가속페달

대기업이 주도하는 렌탈시장에 2008년 과감하게 뛰어든 가철 대표이사는 지난해 기준으로 렌탈계약 43만건, 매출액 679억원을 달성했을 뿐 아니라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229명을 고용할 만큼 자리를 잡았다. 이는 2년전 112명과 비교해 2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로 현대렌탈서비스가 얼마나 고속성장 중인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한편 중소제조기업으로부터의 자재 및 상품 매입과 R&D 투자(2019년 약 25000만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거래기업의 동반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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