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가 덮친 장애인 집, 다리 펼 공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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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가 덮친 장애인 집, 다리 펼 공간 있으면…
  • 중소기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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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0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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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삽시다] 부안군사회복지협의회

OO(64, )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이지만 스스로 살아가려는 의지가 큽니다. 불편한 몸을 가지고도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보고자 4년 전에 오래된 시골집을 구입하고, 많지 않은 양봉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가족도 없이 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긴 장마와 집중호우로 40년 넘은 주택의 낡은 기와지붕이 여기저기 물이 새서 부엌 천장이 부풀어 오르고 방은 천장 안쪽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냥 두면 누전 사고의 위험과 더불어 다른 곳까지 연쇄적으로 무너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아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OO님 스스로 해결해 보려 하지만, 대출도 여의치 않고 면사무소에서 주거 급여를 받는 일도 시간이 걸립니다.

스스로 살아가고자 하는 한OO님의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어쩌면 목숨까지 위험할 사태가 오기 전에 도움이 필요합니다.

사연 속 대상자를 돕고자 하는 분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02-2124-3102)으로 연락바랍니다. 후원금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좋은 이웃들사업 수행기관을 통해 투명하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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