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中企人’에 김선오·서기만 대표
상태바
‘자랑스러운 中企人’에 김선오·서기만 대표
  • 손혜정 기자
  • 승인 2020.09.21 10: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기중앙회, 9월 시상식 개최, 고용창출·인재발굴 등 인정

‘2020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김선오 금성볼트공업 대표이사와 서기만 베셀 대표이사를 선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시상식을 개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김선오 금성볼트공업 대표와 서기만 베셀 대표를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하고 지난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서 대표, 김 대표, 김덕술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장.
중소기업중앙회는 김선오 금성볼트공업 대표와 서기만 베셀 대표를 ‘9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하고 지난 17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서 대표, 김 대표, 김덕술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협의회장.

산업용 볼트·너트분야 강소기업 금성볼트공업

1978년 설립된 금성볼트공업은 산업용 볼트·너트와 고장력 항공볼트, 방산용 볼트, 하이브리드 자동차 조향장치의 볼트 등 19건의 원천기술을 확보한 강소기업이다.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으로 NET신기술 인증을 획득했고, 2017년 부산산업대상 기술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17100만달러, 2018300만달러, 2019500만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김 대표는 기술개발과 사회봉사 기여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석류장, 목련장, 벤처진흥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아름다운 납세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부회장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이사장 등을 역임하며, 업종 간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김선오 대표이사는 “43년간 크고 작은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히 기술개발에 매진하며 묵묵히 일해 온 성과를 인정해주시는 것 같아 영광스럽다코로나 여파로 많은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상을 받게 된 만큼 남다른 책임감을 가지고 경기 회복에 물꼬를 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스플레이 장비에 20종 특허 보유 베셀

베셀은 20종의 특허 및 인증을 보유하고 있는 디스플레이 장비 제조업체로, 각각의 공정장비 설비를 자동생산라인으로 연결해주는 통합관리 시스템을 구현해 현재 중국 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17년 정부의 경항공기 관련 국책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총 560억원 규모의 유·무인기 국책과제를 수주했다.

2006년부터 경영을 맡고 있는 서기만 대표이사는 20091000만달러, 20133000만달러, 20155000만달러 수출을 달성해 기업 성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20137월 코넥스 상장 이후 20156월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며 우리사주제도 도입을 통해 기여도가 높은 직원들과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으며, 각종 복리후생 제도를 운영해 ‘2016 미래를 이끌 존경받는 기업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기만 대표이사는 이날 시상식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벤처정신을 가진 기술기업만이 살아남게 될 것이라며 “17년간 혁신과 도전의 정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만큼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술경쟁력 강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중기중앙회와 중기부가 모범적인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차기 신청접수는 10월 중에 실시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중기중앙회 상생협력부(02-2124-3132)로 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