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위기 속 지역경제 이끈 인천·전북 中企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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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위기 속 지역경제 이끈 인천·전북 中企人
  • 손혜정 기자
  • 호수 2284
  • 승인 2020.10.19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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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조정환 대표, 동탑산업훈장…전북 김윤권 대표는 대통령표창
지난 14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0 인천중소기업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지난 14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열린 ‘2020 인천중소기업인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제발전에 공헌한 지역 중소기업인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회장 오중석)는 지난 14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2020 인천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이정구 인천중소벤처기업청 조정협력과장과 오중석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중소기업회장 등이 시상자로 나서 중소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회에서 조정환 다윈프릭션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조 대표이사는 2003년 창업 이후 소재·부품 연구·개발에 매진한 결과, 국내 최초 고속철도용 소결 브레이크 패드 국산화 성공과 국내 최초 중국 철도시장 수출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대통령상에는 장명수 비디코리아 대표이사 전철진 씨제이이엔지 대표이사 정하일 레이덱스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승수 영성산업 대표이사 김정석 오디에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승우 대금지오웰 대표이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10), 중소기업중앙회장 표창(14) 등이 수여됐다.

오중석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계의 열정과 노력이 더욱 빛이 난다서로 연대하고 협력해 지역사회는 물론 국가 경제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15일에는 중소기업중앙회 전북지역본부(회장 두완정)가 라한호텔에서 ‘2020 전북 중소기업인대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부관계자와 전북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인 및 모범근로자, 모범단체 37명이 참여했다.

안남우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이 시상자로 참석해 대통령표창을 받은 김윤권 참고을 대표 등에 포상했다.

김윤권 대표는 장류 및 식용유지 제조업체로 미국, 대만, 태국 등에 100만 달러를 수출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으로 국가발전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이날 대회에서는 국무총리표창에 최정운 농업회사법인 한우물 대표이사를 비롯 21명의 중소기업 및 단체에게 장관 표창을, 14명의 중소기업 및 단체에 중기중앙회장 표창이 수여됐다.

두완정 전북중소기업회장은 일자리 창출과 투자 확대로 지역경제 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코로나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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