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천경기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 한승일·사진 왼쪽)은 지난달 30일 중국 청도 평도공업신구 청도화교과기원에서 중국 현지사무소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평도시 왕희정 부서기장,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성낙중 전무이사 및 조합원사 대표 등 28명이 참석했다.
조합은 지난 6월 평도공업신구공단과 협동화단지 투자협의서를 체결했으며 현지사무소는 향후 조성될 협동화단지 건립 업무를 담당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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