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앓는 독거 어르신, 겨울은 오는데 외풍 쌩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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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앓는 독거 어르신, 겨울은 오는데 외풍 쌩쌩
  • 중소기업뉴스
  • 호수 2288
  • 승인 2020.11.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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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삽시다]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오른쪽 다리 무릎에 관절염이 심한 전ㅇㅇ(65, )님은 통증이 심해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반적인 집에서 생활해도 다치기 쉬운 환경이지만 전ㅇㅇ님은 오래된 양옥집에 거주하면서 더욱 위험한 환경에 노출돼 있습니다. 나무로 된 거실 바닥이 낡아 가라앉아있고, 바닥이 푹 가라앉았다가 올라와서 사람이 기우뚱하고 쓰러질 정도입니다. 관절염이 심한 전ㅇㅇ님은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걱정이 큽니다.

추워지는 날씨도 걱정입니다. 거실에 있는 큰 창문과 안방의 창문이 보온효과가 적어 겨울이 되면 외풍이 심해 9월부터 내복이나 두꺼운 털옷을 입어야 할 정도입니다. 바닥과 외풍이 심한 창문을 보수하고 싶어도 도움을 받던 이웃에게 지난 1년간 수급비의 일부를 갈취 당하게 되면서 큰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전ㅇㅇ님이 독거생활을 하면서 아픈 무릎의 상황이 좋아지지 않고 있지만 사회에서 관심을 가져주고 소외된 삶에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면 위축된 심리나 삶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사연 속 대상자를 돕고자 하는 분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02-2124-3102)으로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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