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종이 없는 사무실'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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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종이 없는 사무실' 실현
  • 임춘호 기자
  • 승인 2020.11.18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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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태블릿 활용, 4개월간 A4용지 93만장 종이 절약 효과
태블릿을 활용 간부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태블릿을 활용 간부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7월 “Paperless 회의관리시스템”을 도입해 10월까지 운영한 결과, A4용지 93만장 상당의 종이를 절약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디지털 혁신의 일환으로 페이퍼리스(Paperless) 기반의 오피스 환경 구축을 통한 일하는 방식 개선 추진 및 그린IT 실현을 위해 도입됐으며, 무선 태블릿을 활용한 업무보고와 회의자료 배포가 가능하도록 구축됐다.

태블릿을 통한 업무보고는 7월부터 10월까지 1530회로, 약 93만장(A4박스 454개, 910만원)의 종이를 절약하고 프린터 토너 94개(1600만원 상당)를 절감했으며, 93만장 출력에 걸리는 270시간과 종이출력물 정리, 배포하는 시간을 절감하는 등 업무 효율성이 증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악성코드 감염 등 보안 취약점을 없애고자, 업무망과 분리된 별도의 보안 무선네트워크망을 구축, 모바일 기기에 대한 보안 위험을 차단시켰다.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향후 지역본부, 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 등 현장에도 테블릿 PC 보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스마트한 오피스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하며 “종이 없는 사무실 실현”으로 탄소배출량 감축에 일조하고, 업무생산성을 향상시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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