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문 회장은 지난 1일 국민의힘 서정숙 의원의 내방을 받고 국내 바이오제약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코로나19에 따른 경제계의 타격을 최소화하려면 코로나19의 확산을 막는 바이오산업의 육성도 함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서 의원은 “방역의 모범국가에서 진정한 방역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지는 앞으로 방역에 어떻게 잘 대처하는지에 달려 있다”며 “코로나19로 촉발된 바이오산업 육성 등의 기회에서 중소기업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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