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거래 800억 돌파...전 국민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5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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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거래 800억 돌파...전 국민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 5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
  • 이권진 기자
  • 승인 2021.01.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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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 목표 달성 플랫폼 ‘챌린저스’가 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챌린저스를 운영 중인 화이트큐브(대표 최혁준)는 주요 성과 지표 공개와 함께 규모급 투자 소식을 알리며 스타트업 시장에 새롭게 떠오르는 다크호스로 이름을 알렸다.

‘챌린저스’는 누구나 원하는 목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앱(App) 서비스다.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진행된 이번 투자에는 지난 투자사인 알토스벤처스의 후속 투자와 함께, KTB네트워크의 리드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펄어비스캐피탈 등 굴지의 VC들이 참여했다. 2019년 10억원 시드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로, 이로써 화이트큐브의 누적 투자 금액은 6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2018년 11월 탄생한 챌린저스는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거래액 814억원을 달성하며 2019년말 누적 240억원 대비 3.4배 성장하는 고공행진을 이뤘다. 작년 한 해 동안에만 무려 573억원이 챌린저스를 통해 거래돼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챌린저스의 누적 가입자수는 51만명으로, 이용자들이 개설한 챌린지수가 지금까지 5만5800여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참가건수도 158만 건까지 늘어나며 1년전 누적 참가건수인 43만 건 대비 3.7배 이상 증가하는 기록적인 추이를 보였다.

챌린저스는 누구나 원하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특별히 설계된 목표관리 서비스로,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에 이용자 스스로 돈을 건 후 실패하면 차감을, 성공하면 100% 환급에 상금까지 추가로 획득할 수 있는 방식으로 목표 달성을 독려한다.

챌린저스에서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미션은 운동, 학습, 시간관리, 감정관리 등 500여 종에 달하며, 이미 개설되어 있는 챌린지 중 원하는 미션이 없다면 새롭게 주제를 설정해 인원을 모집할 수도 있다. 누구나 자유롭게 챌린지를 개설하고 도전할 수 있는 열린 확장성이 챌린저스의 고속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챌린저스 앱에서 펼쳐지는 수많은 챌린지의 평균 성공률은 무려 89%에 달한다. 18세부터 44세까지의 연령층이 주요 이용 고객군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직장인,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주부 등 다양한 이들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목표 달성 주기는 평균 2주가 가장 많으며, 설정한 기간 동안 반복되는 도전 과제를 수행하면서 일회성이 아닌 습관을 기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챌린저스에서는 운동/다이어트 등 건강관리와 독서/외국어 학습 등 역량계발은 물론, 아침 6시 일어나기, 하루 한 번 하늘보기, 하루 5줄 일기쓰기, 출근길 마스크 챙기기 등 생활 속 소소하면서도 다채로운 챌린지들이 다양하게 생성되고 있어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개개인의 도전 달성 측정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위한 정책적, 기술적 노력도 돋보인다. 행동을 촉진하는 챌린지별 인증 규정을 설정하고, 시간 제한이 있는 앱 내 카메라 이용 및 핸드폰 시간 조작 감지, 유저 행동분석 등의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용자들 간 서로의 인증샷을 볼 수 있도록 하여 정확하지 않은 인증샷에 대한 신고 기능 또한 제공하고 있다. 향후에는 머신러닝 기술을 통한 인증샷 검토 자동화 시스템도 도입해 정확성과 신뢰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챌린저스는 기업(B2B) 대상 제휴 서비스도 확대 중이다. 기업들은 챌린저스를 활용해 자사의 브랜드 및 캠페인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으며, 참여한 이용자들도 이를 통해 혜택을 얻어가는 윈윈 모델이 확산되고 있다.

지금까지 신한은행, 삼성생명, 네이버, 정관장, 아모레퍼시픽 등 업계를 대표하는 유수의 기업들이 챌린저스를 통해 가시적인 효과를 창출한 바 있으며,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B2B 사업 성장률 또한 2019년 대비 지난해 실적이 437% 성장하는 등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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