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박경열·사진)은 포스트 코로나시대 조합원사의 비대면 업무 효율성 향상과 비즈니스 디지털화 촉진을 위해 화상회의실 2곳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관시간은 평일 9시부터 6시 까지며 중형카메라, 마이크, 스피커, 대형디스플레이(65인치), 전자칠판, 화상회의 솔루션(리모트미팅) 등의 하드웨어 장비가 설치돼 있다.

수익목적사업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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