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난’ 중소기업에 맞춤인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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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 중소기업에 맞춤인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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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5.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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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중소기업에 ‘맞춤인력’을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내 전문대학들과 손을 잡았다.
서울시는 최근 고려대병설 보건대학 등 14개 전문대학과 나노산업기술조합, 중소기업진흥공단, 영창실리콘 등 연구기관 및 기업체 등과 ‘산업현장 인력지원 네트워크 구성을 위한 공동협력 협정’을 체결했다고 발혔다.
시 관계자는 “청년 실업난에도 정작 중소기업에서는 필요한 기술을 습득한 인력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소기업과 전문대학이 계약을 맺은 뒤 필요한 인력을 요청하면 대학은 해당 교육과정을 개설, 맞춤 인력을 양성해 졸업 후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의 시범업체로 참가한 이레전자산업은 전문대에 이동통신기기나 영상기기 전문인력을 양성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많은 중소기업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시는 먼저 동양공전내 62평 규모의 ‘서울지역 중소기업 현장기술 종합인력지원개발센터’를 설치해 산업체의 요구를 수용한 맞춤식 교육과정 개설, 전문대 시설을 중소기업에 개방하는 등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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