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1대 다자간 화상, 음성 통화는 물론 데이터 파일 송수신 등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PTA(Push-to-All)’기술을 개발, 시연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수원에 있는 정보통신연구소에서 ‘PTA’ 시연회를 개최하고 삼성전자 정보통신 연구개발의 메카인 정보통신연구소를 최초로 언론에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시연해 보인 ‘PTA’ 기술은 기존 1대 다자간 음성통화기능인 PTT (Push-to-Talk) 기술을 진일보시킨 토털 커뮤니케이션 기술로 평가된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