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핸디소프트의 ‘핸디(HANDY) KMS’ 와 날리지큐브의 ‘케이큐브(K*cube) KMS’를 통합한 ‘케이큐브 KMS 위드 핸디소프트(K*cube KMS with HANDYSOFT)’ 브랜드로 솔루션 개발과 영업, 사이트 구축, 유지보수 등을 공동으로 벌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미 5∼6건의 상담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방자치단체 등 정부공공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산업 영역에 대해 영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KMS시스템과 BPM시스템을 연계한 차세대 지식기반 BPM 개발에도 나설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