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의료기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국제 의료기기·의료정보 전시회’가 32개국 84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한국이앤엑스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공동 주최로 지난 17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생체신호분석 진단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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