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식품제조업체인 동의나라(주)(대표 강기운, www.fgo.co.kr)는 항비만녹차인 ‘다슬림(茶Slim)’을 출시,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최근 밝혔다.<사진>
‘다슬림’은 전남 농업기술원이 등록한 ‘항비만성 녹차 및 그의 제조방법’에 따라 제품화 한 것으로 녹차의 기본적인 다이어트 기능에 옥수수수염, 뽕잎, 산사, 연씨 등을 적정비율로 배합해 만든 새로운 항비만 기능성 녹차다.
이 차는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동물실험 결과 체지방 분해 등 항비만 효과가 두드러졌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강 대표는 “엄선된 원료로 고품격 기능성 녹차를 개발해 소비자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된다”며 “입소문이 퍼지면서 기능성이 알려져 소비자들의 꾸준한 구매가 이뤄진다”고 밝혔다. 문의 : 061-335-5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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