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연수생·연수업체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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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연수생·연수업체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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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5.05.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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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경인양행의 인도네시아 연수취업자 ‘아흐마드 사인’(AHMAD SAIN, 30세)씨 등 50명과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주)영도트림아트(대표이사 이인철)등 50개 업체가 올해의 모범 연수생과 연수업체로 각각 선정됐다.
국내에 체류중인 7만여명의 연수취업자 중 선정된 ‘아흐마드 사인’씨는 힘든 연수환경에도 불구하고 분쇄기 청소방법개선, 건조기 효율을 향상시킨 것이 높이 평가됐다.
생산량 10% 증가는 물론 폐액을 재활용하는 아이디어 제안으로 연간 5억 이상의 폐수처리비용 절감효과를 거둔 ‘아흐마드 사인’씨는 내국인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다.
모범연수업체로 선정된 (주)영도트림아트는 연수생을 위해 독립된 기숙사와 본국과 통신 및 여가 생활을 위해 컴퓨터와 인터넷, 문화비 지원 등에 세심히 배려한 경우.
연수생들의 한국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한 것은 물론 종업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질병발생시 치료비 및 간병지원과 연수생관리자를 임명해 연수생의 고충처리 를 해결한 것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우리나라 명절시 선물지급 등 연수생의 권익보호와 쾌적한 연수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기협중앙회는 설명했다.

◇사진설명 : 지난 19일 열린 ‘모범 연수업체 및 연수취업자 시상식’에서 이현무 기협중앙회 인력지원단장(왼쪽)이 우즈베키스탄 연수취업자 술래이마노프 압두바히드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오명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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