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국제환경기술전’이 지난 13일부터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21개국 260개 업체가 참가해 2000여 신기술과 제품을 소개했다. 관람객들이 ‘비금속 체인 원형 슬러지 수집기’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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