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완구, 안경, 가구, 악기, 주방용품, 레저용품, 사무용품, 우산, 보석 등 생활용품 및 섬유직물의 기술혁신을 촉진하는 기술개발사업이 시범 실시된다.
산업자원부는 생활용품 및 섬유직물은 시장 흐름에 대응해 짧은 기간에 다양한 기술을 조합·응용하는 것이 사업성공의 관건이라며 최근 밝혔다.
첨단 기술의 생활용품 및 섬유직물 제품사례는 교육 프로그램을 내장한 장난감·바이오 세라믹 법랑 및 그릇, 은나노 기술 활용 직물 등이다.
산자부는 기술적 우수성과 함께 사업화 가능성에 초점을 맞춰 과제를 선정하고소규모(1억원 미만), 단기간(1년 이내)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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