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등 5개 유통업체가 위해상품 판매 차단 시스템 우수 운영사로 선정됐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이 시스템을 적극 활용, 소비자 안전 확보에 기여한 롯데마트, 갤러리아백화점, 서원유통, GS리테일, 이베이코리아를 우수 운영매장으로 선정하고 26일 명판을 수여했다.국표원은 2009년 시스템 도입 이후 그동안의 위해상품 신속 차단 실적, 운영 매장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형마트, 백화점, 중ㆍ소형 매장, 온라인몰 등 유통 부문별로 각 1개사를 선정했다. 위해상품 판매 차단 시스템은 국표원이 식품의약품안
중소벤처기업
임춘호 기자
2020.02.26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