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10일부터 카카오톡을 이용한 챗봇 상담 서비스 ‘대한이'를 운영한다.챗봇(Chatbot)은 채팅(Chatting)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사용자와 대화를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대한이’ 챗봇 상담 서비스는 항공여행 계획 단계부터 탑승할 때까지 생기는 궁금증들을 고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카카오톡을 이용해 모바일 환경에서 언제 어디서든 해결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대한항공에 대한 궁금증을 ‘대한이’와의 카카오톡 대화창에 간단한 단어나 문장으로 질문하면 챗봇이 자동으로 바로 답
소기업·소상공인들은 ‘카카오톡’을 통해 정부지원사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소기업·소상공인들이 정부의 지원정책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 기반의 '지원사업 알리미 챗봇' 서비스 이용 대상을 함께 발굴하고 적극 홍보한다고 23일 밝혔다.'지원사업 알리미 챗봇(Chatbot)'은 중기부와 창업기업인 ㈜페르소나(배준철 대표이사)가 효율적인 중소기업 정책정보 전달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카카오톡 기반의 모바일 정책정보 제공 서비스이다.카카오톡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