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이제는 실천이다!]CEO인터뷰 - 추현식 (주)길광그린텍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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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이제는 실천이다!]CEO인터뷰 - 추현식 (주)길광그린텍 대표이사
  • 박완신
  • 호수 1603
  • 승인 2006.08.1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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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일터 보다는 포근한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신뢰에 바탕을 둔 감성경영이라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980년 서울 구로구에서 길광FRP로 출발한 이 회사는 추현식 대표가 2대째 경영하고 있는 환경 플랜트 전문기업.
2003년부터 회사를 이끌고 있는 추 대표는 감성경영을 바탕으로 성장엔진을 가속시키고 있다.
목표 달성과 이에 따른 철저한 성과공유를 통해 신뢰도 향상에 나선다는 추 대표는 10여년 동안 계속된 연극 활동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법을 터득했다고 설명한다.
즐거움이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추 대표는 이를 통해 개별직원 하나 하나가 다세포적인 조직으로 형성돼 조직 전체의 위기대응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중소기업은 끊임없이 혁신에 나서야 합니다. 전사적인 혁신 노력이 힘들고 단기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겠지만 이러한 노력 없이는 경쟁에서 뒤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영혁신을 통한 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추 대표는 최근 실시된 PMS 진단결과 평균 3단계의 높은 성과를 거뒀지만 전반적인 성과 목표를 상향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속적인 혁신마인드 유지를 위해 추 대표는 2009년 1천억원 매출 달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다각적인 연구개발투자로 종합 환경전문 회사로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2002년 중국 하얼빈에 기술투자를 통한 합자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2003년 중국 위해시에 사무소설립, 2004년 중국 오강시에 제2공장 설립 등 동남아 시장 개척을 위한 광범위한 해외 기술 투자를 계획 추진 중에 있습니다.”
글로벌 경영시스템 완성과 환경분야와 내식설비에서 아시아 시장점유율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 회사는 특허 4건을 비롯 실용신안 7건 등 관련분야의 풍부한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GRP소재의 다양한 관제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지멘스 등 국내외 관련기업과 협력, 해수담수화 플랜트를 비롯한 중동시장 진출의 고삐를 바짝 조일 예정이다.

길광그린텍은 이런회사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산업용 내식기기 전문업체 길광그린텍은 각종 유해가스 처리장비와 시스템을 설계, 제작, 시공하는 환경오염방지시설과 내식기기제품을 설계, 제작하는 전문기업.
1990년부터 반도체 제조업체용 대기오염방지시설인 강제배기시스템을 국산화했고 한 단계 진보된 고효율 환경설비인 ‘폐가스 처리용 가스 스크러버’를 개발했다.
또 바이오필터 등을 이용한 오폐수 처리 수질관련 시설설비 등으로 영역을 넓혀 종합 환경 전문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65명의 임직원으로 올해 250억원대의 매출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문의 : 031-354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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