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재단은 오는 4월 21∼27일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2003 벤처기업 중국 종합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중국시장 진출희망 업체를 지원하고 국내 상품·기술 도입에 관심이 있는 중국 현지기업을 섭외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기간중에는 중국 투자환경 조사도 아울러 진행된다.
현재 중국 현지투자를 희망하는 중소업체를 모집중이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산업진흥재단 해외협력팀(☎ 3455-8371)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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