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중소기업청은 ‘2007년 춘계 인천 우수 중소기업인’ 3명을 선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인천 우수 중소기업인은 기술혁신 등을 통해 터치스크린 업계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넥시오 김길선 대표와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설립, 기술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대아메탈 정천섭 대표, ‘하루미’란 자체 브랜드를 갖고 국민 식생활에 기여한 ㈜천일육가공 신태철 대표 등이다.
인천중기청은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매년 분기별로 3명씩 우수 중소기업인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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