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일회용 라이터 산업피해 예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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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일회용 라이터 산업피해 예비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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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3.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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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위원회는 국내에 수입되는 베트남산 일회용 포켓형 라이터에 대해 8.91~51.78%, 인도네시아산의 경우 26.56~124.64%의 잠정 덤핑방지관세를 각각 부과토록 재경부 장관에 건의키로 했다고 밝혔다.
무역위는 “국내 생산자단체가 지난해 8월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산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신청한데 따라 그동안 조사를 벌여 덤핑수입 사실과 국내 해당 산업의 실질적 피해가 있었다고 보고 예비판정을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역위는 향후 3개월 내에 현장실사와 공청회 등을 거쳐 덤핑 및 국내산업 피해 유무에 대한 최종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국내 일회용 포켓형 라이터시장의 규모는 2001년 기준으로 2억3천970만개에 달하며 이 가운데 수입품의 점유율은 68% 가량이라고 무역위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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