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싱크로나이즈 선수출신의 연기자들이 지난 15일 여의도 63빌딩 수족관에서 유명발레의 주요장면을 모은 ‘물속의 발레리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 공연은 8월19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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