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매달 2-3회 이상 전화상담을 통한 애로 건의사항 파악 △일상업무와 관련해 대상지역 출장때 방문, 애로사항 청취 △기업의 각종행사 참여 등을 통한 애로 건의사항 수렴 △각종 중소기업지원시책 소개 및 기업정보 제공 등의 일을 맡게된다.
도 관계자는 “행정이 달라졌다는 인식을 기업인들에게 심어주기 위해서는 도우미들의 마음속에서 우러나는 정성이 중요하다”며 “이들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갖는 등 기업을 돕기위한 자세를 가다듬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