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쇄문화 향상과 특수인쇄산업 발전을 위해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3개국 103개사가 참여 특수인쇄 영역 확대와 시장다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인쇄기는 물론 스크린인쇄기자재, 제본설비기재, 인쇄재료 및 OA기기, RFID인쇄관련기기, 특수인쇄기분야, 포장관련기기, 인쇄전자소재 및 기기, 지가공기계 등이 출품되며 전시기간동안 다양한 세미나가 준비돼 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 대한인쇄문화협회, 한국스크린인쇄공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등이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