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지역 대형마트와 재래시장 등의 상생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회가 구성됐다.
청주시는 지난 21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유통업 상생발전 협의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이 협의회에는 청주에서 영업하는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8곳과 청주 재래시장협의회, 상공회의소, 시민.소비자단체 관계자와 교수, 시의원,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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