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스트레스지수를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왔다.
트라이스는 심장 박동과 손가락 끝 모세혈관 상태를 측정해 스트레스와 혈관건강지수를 알려주는 장비를 최근 소개했다.
전문가 도움 없이도 간편하게 조작해 결과를 볼 수 있다. 구성이 복잡하지 않은 일체형 디자인으로 의료장비가 줄 수 있는 소비자 거부감을 줄였다.
1분 모드는 간편한 지수 정도를 알려주고, 5분 모드는 전문 의료기관에서나 받을 수 있는 구체적인 신체 데이터 정보를 보여준다. 자율신경 상태를 체크해 심신 이완을 유도하는 프로그램도 들어있다. 500만 원대.
☎070-756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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