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범죄 전담수사팀 인원은 모두 62명으로 경기 11명, 부산 10명, 서울 9명, 전남 8명, 경남 7명, 대구와 인천 각 6명, 대전 5명 등이다.
수사팀은 보험사기와 전화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등 일반적인 금융범죄 연루자를 색출할 뿐 아니라 금융정보분석원에서 통보받은 자료 등을 토대로 주가조작 등 증권사범도 수사한다.
수사팀은 이번 집중단속 기간에 수사의 효율성을 높이려 금융관련 기관도 참여시킬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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