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계연구원은 김동수 선임연구본부장과 이학주 나노역학연구실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이 올해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으로 뽑혔다고 최근 밝혔다.
김 본부장은 ‘나노박막 태양전지 생산용 롤(Roll) 프린팅 기술’로, 이 책임연구원은 ‘10㎚급 나노측정 원천기술’로 각각 우수성과에 선정됐다.
김 본부장의 롤 프린터 장비는 오는 20∼23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전시되며 27∼30일 서울메트로 혜화전시관에서는 이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기술 관련 포스터 등이 전시된다.
저작권자 © 중소기업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